10일 소속사 RISE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20
25년 일본 단독 팬미팅 ‘HAPPY VALENTINE DAY 2025 IN TOKYO’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호원의 팬미팅 'HAPPY VALENTINE DAY 2025 IN
도쿄는 오는 2월 14일 도쿄에 위치한 ATELIER FANFARE HIGASHI
SHINJUKU (아틀리에 판파레 히가시 신주쿠)에서 열린다.
공개된 팬미팅 포스터 속 이호원은 따뜻한 색채의 비가 내리는 거리를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으며 더욱
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호원의 팬미팅은 지난해 5월 열린 ‘홀리데이’ 이후 약 9개월 만에 팬미팅에 앞서 팬들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호원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팬들과 직접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이호원은 현재 한국에서 방송중인 CHANNEL
A의 토일요일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출연해 악역의 진가를 발휘해 지금까지 길러온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호원의 팬미팅 '해피발렌타인 데이 2025 IN
TOKYO'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1/11 15: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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