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JIN, 독일에서 ‘2024년 최고의 한류 콘텐츠’ 1위… KOFICE 조사

‘방탄소년단(BTS)’ JIN이 독일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냈다.
Now)는 최근 ‘KOFICE 해외 특파원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한류 콘텐츠 5선’을 발표했다.
4년 10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KOFICE 17개국의 해외 통신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독일 2024년 최고의 한류 콘텐츠 5선'에서 2024년 10월 25일 발표
한 JIN의 첫 솔로 앨범 '해피'의 선행 공개곡 'I'll Be There'가 1위에 빛나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There는 JIN이 작곡과 작사에도 참여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여준 곡이다.
Tuna도 5위에 올랐으며, 이에 따라 JIN은 '독일 2024년 최고의 한류 콘텐츠' 톱 5에 1위
와 5위의 총 2곡을 넣어 최고의 글로벌 슈퍼스타임을 증명해 보여준 것이다.
트를 석권했다. '해피'는 역대 K-POP 남성 솔로 중 일본 오리콘 초동 앨범 판매량 3위를 기록, 또 2024년 빌보드 재팬(Billboard)
Japan)에서는 K-POP 솔로 1위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해 역사를 바꿨다 JIN은 2024년까지의 일본의 오리콘 누계 매출 랭킹(CD+DVD, Blu-
ray+음원) 전체에서 역대 K-POP 가수 45위를 획득해 방탄소년단 멤버 중 톱 2가 됐다.
단 1위는 그룹 'BTS'가 획득했다.
Wild는 지난해 11월 25일 발매부터 10일로 대표적인 쇼트폼인 TikTok에서 해당 곡이 사용
이어진 투고가 170만 건을 돌파해 숀의 'Way Back Home'에 이어 역대 한국 남성 솔로곡 중 2위에 올랐다.
최근 미국의 아마존 음악 (Amazon
뮤직)의 '2025 재생목록' 100곡에 '런닝
와일드가 선정됐다. JIN은 K-POP 남성 가수로 유일하게 나란히 여기에서도 대표적인 글로우
발슈퍼스타의 인기와 영향력을 증명한 JIN은 한국은 물론 세계 제일의 음악시장인 미국, 세계 2위의 음악시장인 일본과 유럽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