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REVIEW≫ 「조립식 가족~우리들의 사랑의 재처~」 15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14:00부터 15:52까지.
이번부터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황인협 : 실제로 얼굴을 보기 전에 놀리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숨기기)
Jun Chae Yeon : 내가 생각했던 시나리오는 오파 (연상 남성을 부르는 명칭)가 나오고, "어라, 안돼! 왜!?"
를 상상했습니다. (서로 숨기려고 만나 버린다) 황인협 : 나와라. 같은 일을 했구나. 역시 예기치 않은 일을 하지마.
Jung Chae Yeon: 저와 같은 일을 했어요. 황인혁 : 빨리. Chaeyong 씨 나와. 몰랐지?
Jun Chae Yeon: 알았어요. 황인혁 : 오늘의 계획은 불행히도 실패입니다. 죄송합니다. Jun Chae Yeon: 실은 1주일 전부터 오파가 내가 나올거야
라고 알고 있는 것 같아서. 황인협 : 그럼 Chaeyong은 알고 있었나. Jun Chae Yeon: 알아요. 하지만 오늘 확신했다. 카카오톡에 오늘은 굉장히 자신의 행동전
네, 사진을 보내고. 황인협 : 하지만 언제나 그랬어. Jun Chae Yeon: 평소보다 더 자세히 이야기해 왔습니다.
황인혁 : 오늘 카카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그녀는 어디로 날지 모르겠다
자연스러운 사람입니다. Jun Chae Yeon: 이 사람은 보이는 대로입니다. 황인협 : 그런 말을 하는 거야. 황인협은 어떤 사람이라도 듣고 있어
에. Jun Chae Yeon: 보시다시피 부드럽고 멋진 오퍼입니다. 황인혁 : 즐거웠어요. 또 다른 기회가 있다면 절대 놓치지 않도록 도전하고 싶습니다.
. ●한국 넷 유저의 반응 ● 「즐거울 것 같은 2명」 「다양하게 볼 수 있어 기쁘다」 「Chaeyong 천연 너무」 「황인협의 돌진」 ●모습
'조립식 가족~우리들의 사랑의 재처~' 15화(시청률 3.4%)는 해준(Bae Hyeon Seong)이 다르(Seo JiHye)의 고백을 꽉 끊는 모습이 그려졌다.
. 해준이 고백 후 자신을 피하는 달과 함께 택시를 탔다. 해준은 "너는 나를 좋아하니?"라고 물었고 당황한 달은 "네"라고 대답했다.
이어 해준이 "상하(Hwang In Yeop)를 좋아하게 된 적도 없다는 걸까?"라고 물었더니 달은 다시 '예'라고 대답했다.
해준은 "그런데 어째서 지금까지 말하지 않았어?"라고 묻자 달은 "선배는 나를 좋아하지 않으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해준은 "그래
그래? 하지만 왜 갑자기 와서 말했어? 10년 전에도 말하지 않았던 것을 왜 갑자기 말했지? "라고 물었다.
계속 달의 「아, 그건… 그 날, 스스로도 모르겠어
에. 나도 너무 충동적으로 말했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고백하고 굉장히 후회를…
한다. 그냥 주원(Jung Chae Yeon)의 오빠라고 생각하고, 그대로 잊어버려. 너는 주원 다음으로 소중히 하고 있는 여동생이다. 계속 그렇습니다.
바다에서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