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REVIEW≫ 「조립식 가족~우리들의 사랑의 재처~」 13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뒷 이야기 · 개요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10:25부터 12:02까지.
이번부터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or 좋아하는 사람과 싫은 음식을 먹는다)
황인혁 : 어려운데.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것을 먹는가. 아, 똑같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싫어
어떤 것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Jun Chae Yeon: 찬성. 즐거워 보인다. 황인혁 : 싫어하는 음식은? Jun Chae Yeon: 향기로운 치즈. 태양은?
황인협 : 나는 당근. Jung Chae Yeon : 오이라니? 황인혁 : 사실 당근은 싫지 않지만, 큐
우리가 싫어. 어쩌면 그것을 알고 들어 왔네요. 때때로 장난스럽고 오이 사진을 보내거나합니다. 「이것을 좋아하겠지」라고. 이것은… 들키고 있을까.
Jun Chae Yeon 오이의 큰 조각. 황인혁 : 오이는 좋아해. Jun Chae Yeon: 그렇게 하지 않아.
황인혁 : (웃음) 깨달았다. 왜? Jung Chae Yeon : 당근을 싫어한다면 같은 촉감의 오이도 아마 싫을 것입니다.
황인혁 : 논리적이구나. 벚꽃의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나는 이런. Jun Chae Yeon:! 그물 플릭스 사랑. 하지만 ... 스마트 폰을 바꾼 다음 여전히 로그인
하지 않아.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요. 황인협 : 무슨 말을 하는 거야. Jun Chae Yeon: 봐. 엄마가 해줬는데 그대로 로그인할 수 없다.
황인혁 : 재밌네. Jun Chae Yeon: '조 블랙의 사랑' 좋아요. 좋아해. ●한국 네티즌들의 반응 ● 'Chaeyong 너무 천연'
「넷플릭스 로그인해」 「대화의 어긋남이 재미있다」 「황인협 힘들다」 ●모습●
「조립식 가족~우리들의 사랑의 재처~」 13화(시청률 2.9%)는 상하(Hwang In Yeop)
가 엄정희(Kim Hye Eun)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하가 긴장한 모습으로 어머니 정희가 있는 방에 들어갔다. 정희는 "병원까지 이쪽으로 옮겼어?"
"완전히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정희는 “안돼라고도 했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정희는 "마지막까지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말이야? 어머니가 죽는다.
모습을 봐야 하는 거야? 라고 산하를 몰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산하는 "죽지 않습니다. 엄마는 괜찮을 것입니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정희가 “엄마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거야? 어머니에게 뭐하는 걸…
하지만 죽어도 엄마는 상관 없겠지. 서정씨처럼 엄마까지 잃지 않을까 하고 10년간 매일 무서웠다. 하지만 그건 나뿐이야. 나만 엄마가 없으면 돼
생각하고 있었어. 엄마는 아들을 위해 울지 않으니까”라고 진심을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