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했다. 이날 장군석은 혼자 술을 하느냐는 질문에 “술을 잘 마시지만 혼자 술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전에는 한 술을 했지만 최근에는 그다지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 이유는 "전
여자에게 전화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자고 있니? 』 등의 메시지를 보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이상하지 않냐”고 고백했다.
이것에 MC의 Ahn JungHwan이, 실수한 적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혼자 술을 하지 않을까 날카롭게
물어보자 장군석은 “미스한 적이 있다”고 쿨하게 대답했다. 한번도 술취한 적이 없다고 자부했던 장군석은 “그것이 술을 먹을 것”이라고 지적되면 “나는
술구세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랑? 끝나지 않는 사랑? 」라고 표현해 웃게 했다.
2025/02/24 12: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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