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에리코 정무관이 참석했다. 다케시마는 한국이 톡토(독도)로서 영유권을 주장, 점거하고 있다. 식전에서 마루야마 타츠야 지사는 "영토 문제는 국가 간 문제이며 정부 수준의 토론
가 불가결하다”고 말하면서 정부 협상을 진행하도록 호소했다. 한편 한국 외교부(외무성에 상당)는 이날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항의했다. 한국에서는 윤소결(윤석) 정
권이 대일우호노선을 깔아온 반면 역사문제에서는 양보하지 않는 자세를 관철하고 있다. 「다케시마의 날」은 다케시마를 시마네현의 소관으로서 100년을 맞이한 것을 받아, 현이 2005년에
조례에서 정한 기념일. “다케시마의 날을 정하는 조례” 제1조는 “현민, 시정촌 및 현이 일체가 되어, 다케시마의 영토권의 조기 확립을 목표로 한 운동을 추진해, 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국민 여론의
계발을 도모하기 위해 다케시마의 날을 정한다”고 한다. 2월 22일에 결정한 것은, 1905년의 이 날에 현이 다케시마를 편입한 것에 기인하고 있다.
매년 이날에는 현내에서 식전이 열리고 있어 올해는 20회째의 개최가 되었다. 마루야마 지사는 "다케시마 문제 해결
를 향한 정부의 주체적인 대처는 신속하게 실행되도록 계속 강하게 요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도 정부에서는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했다. 현은 처음부터 총리와 각료의 참석을 요청합니다.
하고 있지만 정부는 올해도 보냈다. 한일관계에 과도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무관의 출석은 13년 연속. 이마이 정무관은 "다케시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내외로
믿고, 한층 더 관심의 환기를 도모한다”라고 인사. “(문제 해결의) 뒷받침이 되는 것은 국민 여론의 고조와 국제사회로부터의 이해다”고 말했다. 지명도가 높은 이마이 씨의 출석에, 인터넷
위에서는 「이마이 씨에게 잘 다케시마를 PR해 주면 좋겠다」등이라고 긍정적인 코멘트도 보였지만, 식전에서는 「대신은 어떻게 했다」 「시마네현은 20년 열심히 하고 있어」
그래. 한편 이마이 정무관은 식전 후 기자단에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도모하는데 효과적인 방책을 부단히 검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외교부는 식전에 일본 정부가 정무관을 파견한 것에 대해 주한일
본 대사관의 미생(實生) 타이스케 총괄공사를 불러 항의했다. 외교부는 보도관 성명도 발표하고,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 후 일본에 대해 "겸손한 자세로
역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일본에 ‘다케시마의 날’이 있는데 대해 한국에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이 있다. '독도의 날'은 섬이 한국의 영토임을 홍보합니다.
등을 목적으로 2010년에 선포되었다. 10월 25일로 한 것은 1900년 이날 조선왕조 제26대 국왕 고정(고종)이 '독도는 우리나라 영토'라고 선언한 대한장령 제
41호가 제정된 것에 연관된다. 국가 공식 기념일은 아니지만 매년 이날에는 한국 내 관련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다케시마의 날’을 앞두고 시마네현청의 식당에서는 올해도 ‘다케시마 카레’가 제공되었다. 카
레는 2015년에 시마네현 오키의 시마마치의 당시의 촌장이 고안했다. 현민들에게 다케시마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려고 2023 년부터는 일반인도 이용할 수있는 현청의 식당에서이 시기에 제시
제공되고 있다. 남도와 여도로 구성된 다케시마의 형태를 정밀하게 재현하기 위해 3D 프린터로 만든 형을 사용한 다케시마의 형태와 똑같은 밥에 루가 걸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섬에는
일본 국기도 서 있다. 재료에는 현지에서 잡힌 오징어와 사자에, 루우에는 사자에의 삶은 국물이 사용되고 있다. 영토문제 등으로 일본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 성신(성신)여자대학
의 서경덕 교수는 SNS에서 이 카레를 언급. “지난 몇 년 동안 시마네현에서 이러한 카레를 등장시킨 것은 이 지역의 공무원이나 시민들에게 독도가 자국의 영토라고 인식하게 했다.
하기 위한 전략이다”라고 지적. “이런 일을 해도 독도가 일본의 땅이 될까. 정말 한탄하기만 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서 교수는 「다케시마의 날」에 맞추어 현지에서 개최의 관련
기획 등을 언급해 “일본이 진정한 한일 관계를 원한다면 이런 행사를 철폐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2025/02/25 14: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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