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LUE」カン・ミンヒョク、「『ひとりぼっち』の時に戻りたい」
'CNBLUE' KANG MINHEEOK, ''혼자 바치' 때 돌아가고 싶다'
밴드 '씨엔블루' 종신과 민혁의 15년간 우정과 케미가 폭발했다. 4일 공개된 U+ 오리지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내 견해가 되어 4」에서는 데비
15주년을 맞은 레전드 밴드 '씨엔블루'의 종신과 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은 비주얼 관리에 진지한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에피소드에 대한 종신,
민혁과 MC들의 고민 상담이 펼쳐졌다. 데뷔 15년차에도 여전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정신과 체지방률 6%대로 최근 몸 프로필까지
촬영한 민혁은 남성만의 외모 관리 고생 등 세세한 고민 상담으로 MC를 집중시켰다. 또한 같은 숙소에서 지내고 오랫동안 가장 친한 친구로 함께 지내던 종신과 미
은혁은 자연스럽고 숨도 딱 맞는 대화로 스튜디오를 폭소시켰다. 그런 가운데 "70세, 80세라도 무대에 서고 싶다"며 최장수 밴드로서의 꿈을 밝혔다.
승신과 민혁은 '돌아가고 싶은 순간'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잠시 생각한 뒤 각각 '연습생을 시작했을 때'와 '혼자 혼자(I'm a
loner)』에서 큰 사랑을 받았을 때”라고 대답했다. 종신은 “그때는 최선을 다했다고 믿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열심히 할 수 있다
없었을까 생각한다”고 유감스러운 생각을 말했다. 민혁은 “그때는 그 행복을 제대로 느낄 수 없었다.
라고 모르고 지나간 가장 맹렬했던 순간에 대한 이름잔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2025/03/04 15: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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