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welcoming LEE JUNHO on SBT's “The Noite” 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올화이트룩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는 Junho의 모습이 담겨 있다.
Junho는 SBT의 형태로 전정된 나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unho의 세련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넷 유저는 「멋지다. 설마 브라질의 방송까지 내가 보는다니」 「인터뷰의 내용이 매우 좋았다」 「즐겁고 유쾌한 쇼.
즐거운 이준호를 볼 수 있어 우리도 즐거웠다”, “빛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호는 10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공개 방송 네트워크인 SB
T에서 방송되는 심야 토크쇼 'The Noite'에 한국 배우로 처음 출연했다. 하루와 이틀에 상파울루에서 팬콘서트 '2025 이준호 판콘
in SÃO PAULO를 개최한 Junho가 이 방송에 출연해 공연의 감상, 가수 겸 배우로서의 활약, 새로운 작품 등에 관한 토크를 선보여 시청자를 매료했다.
또한 준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캐시로'에서 주인공 강상은 역으로 분장해 인생이 180도 변화하는 캐릭터를 다이나믹하게 그려낸다
예정이다. 그리고 준호는 tvN의 새로운 드라마 '태풍상사(원제)'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태풍상사'는 1997년 한국 통화 위기로 도산 위기 속 아버지가 남긴 중소기업
'태풍상사'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태훈'과 그의 가족, 종업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5/03/12 17: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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