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12話(最終回)、ソ・ガンジュンが任務を終える=視聴率5.8%、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언더커버 하이스쿨’ 12화(최종회), 서강준이 임무를 마친다 = 시청률 5.8%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12화(시청률 5.8%)에서는 고종황제의 금괴를 되찾는 임무를 마쳤다
해성(Seo KangJoon)과 정규채용 교사라는 자신의 꿈을 이룬 수아(Jin Ki Joo), 그리고 죄를 보게 된 명주(Kim ShinRock)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복한 차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해성이 수아에게 도왔다. 김 국장(이소환) 살해의 혐의로 지명 준비가 나온 상황에서 혜성은 아무것도 못하고 자신이 있는 모테
르에게 국가정보원 국내 4팀을 불러 모았다. 명주를 쫓아내기 위한 증거가 들어간 USB를 찾기 위해 가야 했던 이들은 탈출 도중 밀어붙인 경찰과 만나다
버렸다. 국내 4팀이 문 앞에서 시간을 벌어주고 있는 동안 혜성은 경찰을 유인했고 그동안 수아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학교로 향했다.
지명 수배 탓에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던 해성은 콘팀장(임철현)을 이용했다. “현재 일어나는 일은 모두
명주가 갔던 것이다. 그 증거가 집에 있는 USB 안에 들어 있다”고 말했다. 콘팀장은 해성의 말을 믿고 USB를 가져오고 해성은 즉시 경찰서에 가서
목으로 증거를 내밀고 명주를 고발했다. 명주는 “학생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신부정은 물론 장학금 제도 폐지와 수업료 인상 등은 일어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때 유정(Park Se Hyun)이 수아를 쫓아낸 이유라고 말하기 시작했고, 그 후 다른 학생들도 반기를 들고 명주를 몰아냈다.
한편 명주와 재문(박진우)의 체포영장이 나오면서 국가정보원 국내 4팀은 그들을 잡아 학교에 갔다. 그때 학교에서는 화재 경보기와 함께 스프링
클러가 폭발했고 학교는 휘발유로 덮여 명주가 작가를 들고 공포를 줬다. 학교에 도착한 해성은 총을 들고 명주에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는 갈등을
펼쳤다. 그때 집으로 돌아가던 예나(KIM MIN JU)가 다시 돌아와 명주를 멈추려고 했다. 숨 막히는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명주가 자신의 머리로 총을 향해
하지만 방아쇠를 당기자 수아가 몸을 던져 겨우 구출했다. 그렇게 모든 상황은 종료되었고, 명주와 재문은 재판을 받게 되었다. 처음에는 재문이 "모든 톱
라고는 독단이었다”고 주장했지만 해성이 설득해 명주는 무기징역이라는 적당한 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2話予告]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
[12話予告]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



2025/03/31 15: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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