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NOW≫ '협상 기술' 7화, 권유리의 철벽에서 이재훈 등은 불안 높아진다 = 시청률 6.2%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TBC 드라마 '협상 기술' 7화(시청률 6.2%)는 선인구 회장의 제식(Sung Dong Il) 부채를
돌려주는 수단으로 다드리조트 매각을 추진하는 M&A팀이 리조트 대표 지오(권유리)의 반대에 부딪쳐 긴장감을 높였다.
제식이 주식을 담보로 500억원의 대출을 받고 이를 상환하는 날이 29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준호(Lee Je Hoon)는 팀원을 소집해 대책회의에 나섰다. 현재 시장은 선인그룹이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있는지 의심하고 있기 때문에 부채를 상환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그 타격은 방대한 것이 된다. 주식이 아닌 500억원을 모두 현금으로 갚아야 하는 만큼 준호는 제식이 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사용도를 확인하고
에 맞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판단했다. 제식이 리조트를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준호가 매각을 제안하면 제식은 "절대로 만지지 말아야 할 아이"라고 강하다
반대의 뜻을 나타내, 의문을 돋웠다. 또 “리조트를 팔지 않아도 좋다”고 주장하는 CFO(최고재무관리자)의 테스(Jang Hyun Sung)와 함께 “대책을 찾아가라”와 경쟁
까지 펼쳤다. 제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준호는 팔아야 한다는 생각을 구부리지 않고 계약을 담당하던 이사 삼배(박현수)를 통해 제식
가 매입한 것이 제주도에 있는 다도 리조트임을 밝혀냈다. 뿐만 아니라 리조트의 실제 소유자가 제식이 아니라 지오라는 사실까지 파악하고 매각을 위한 틀
미를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언제나 준호의 든든한 지원군이었던 동준(오만석)마저도 다도리조트 매각을 멈추고 난항을 예감시켰다. 다도 리조트는 제식
하지만 언제나 약점이었던 나이에 생긴 딸 지오에게 특별히 선물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준호가 다도리조트를 매각한다고 하면 무사하지 않아서 동준은 당겨
막을 수밖에 없었다. 같은 시기에 다도리조트에 실사를 가던 M&A 팀의 서영(김대영), 민정(An Hyun Ho), 진수(차강윤)는 우
자연스럽게 만난 지오가 다도 리조트의 대표임을 모르는 채 다가갔다. 그 중에서도 지오는 옆 방을 쓰는 민정에게 먼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제주도에 도착한 준호가 지오를 대표라고 부른 순간부터 M&A팀과 지오 사이에는 묘한 공기가 떠돌았다. 또한
지오는 다도리조트 매각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준호에게 '다도리조트를 팔지 않는다'며 철벽을 치며 불안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