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交渉の技術」9話、イ・ジェフンが役員になるためのミッションを遂行=視聴率6.9%、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드라마 NOW≫ '협상 기술' 9화, 이재훈이 임원이 되기 위한 미션 수행 = 시청률 6.9%, 줄거리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JTBC 드라마 '협상 기술' 9화(시청률 6.9%)에서는 준호(이지훈)가 선인그룹 임원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송 회장(Sung Dong Il)의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호는 선인그룹의 임원이 될까 하는 송 회장의 제안에 “
등기 임원을 시켜 주었으면 한다”고 쾌적하게 수락해 송 회장을 놀라게 했다. 평소 권력에는 큰 의미가 없는 것처럼 보였던 준호가 예기치 않은 대답을 하면 송 회장은 충청북도에 있는 골
후바의 그린뷰 CC를 팔아오라는 미션을 주었다. 반면 준호는 송 회장이 지시한 대로 그린뷰 CC의 M&A를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마음
안에 안아 온 계획을 실행하기 시작했다. 선인그룹의 이사회에 들어와 점보제약의 주가조작에 대한 재조사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었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사회에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만큼 준호는 그린뷰 CC 매각을 위해 익명 인수자
와 협상에 나섰다. 골프장을 직접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던 인수자는 대표교체와 직원계승을 조건으로 내걸고 있으며 준호와 M&A팀은 그린뷰CC의 이 대표(송지
용학)을 만나서 이 일을 전했다. 협상이 진행될 경우 대표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는 이 대표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특히 그린뷰CC는 승연(김대명)의 고향 친구를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대다수
일하는 곳이기도 한 만큼 직원의 계승도 필요한 상황이다. Junho와 M&A팀은 인수자의 제안을 받아들여 구체적인 조건을 합의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하지만 그린뷰CC 구매에 나선 익명 인수자가 다름 아닌 전 선인 건설대표 흥민(윤재문)임이 밝혀져 M&A치
음을 당황시켰다. 선인건설 매각시 대표가 바뀌고 그대로 퇴직한 뒤 해외펀드 회사에 스카우트된 훈민이 거래를 진행하고 있던 것이다. 그런 흥민 옆에는
테스(Jang Hyun Sung)도 함께 있었고, 이번 거래에 무언가 내막이 숨겨져 있다고 추측했다. 훈민은 준호와 팀원들을 향해 무례한 태도로 일관했다. 훈미
엔의 태도에 화가 난 Junho와 팀원들은 퇴근도 잊은 채 전투적으로 실태조사에 임해, 한치의 오차 없이 완벽한 일처리로 상대측의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민정(An Hyun Ho)이 골프장 재무내역문서에서 수수께끼 인출 내역을 발견해 위기감이 풍기기 시작했다. 이틀 전 현금으로 무려 1억원이 인출
되었지만 사용내역이 적혀있지 않았기 때문에 횡령 가능성까지 예측했다.


[9話予告]交渉の技術
[9話予告]交渉の技術



2025/04/07 15: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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