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O(元EXO)、女性衛生用品市場に進出…「24時間生産過程を生中継」で絶対的な清潔・安全を強調
TAO(전 EXO), 여성위생용품 시장에 진출… ‘24시간 생산 과정을 생중계’로 절대적인 청결·안전을 강조
한국 보이그룹 ‘엑소’ 전 멤버 TAO가 여성 위생 용품 시장에 진출한다. TAO는 6일 자신의 SNS에서 실시간 배달에서 생리 냅킨 문제에 대해 “진짜
에 기분 나쁘다. 기업이 이익을 위해 여성의 건강을 희생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생리용 냅킨 공장을 건설하고 24시간 생산 과정을 생중계한다.
조달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걸쳐 대중의 감독을 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수개월 전에 생리용 냅킨 공급자와 접촉하기 시작했다"며 사업 파트너이자 아내 슈이
- 양(Xu Yiyang)과 여성 팀원이 90일간 제품 테스트를 했다고 밝혔다. TAO는 “내곳에서 생산하는 생리용 냅킨은 절대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중국의 국영 TV국, 중국 중앙전시대(CCTV)는 지난달 15일 동부에 위치한 산동성 제녕시의 폐기물 재활용업체가 불량 판정을 받아 폐기 대상 생리용품과 기저귀를 위생용
품업자가 저가로 대량으로 구입한 뒤 재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바닥에는 기저귀와 생리용 냅킨이 난잡하게 흩어져 있었다. 또한 쓰레기 더미의 생리대
킨과 기저귀를 재포장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었다. 이 폐기물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어 약 30배의 폭리를 얻었다고 전해졌다.
2025/04/09 11: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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