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ュ・ハンニョン(元THE BOYZ)、性売買の疑いで告発される
JU HAK NYEON(전 THE BOYZ), 성매매 혐의로 고발
일본의 유명 AV 여배우와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닐까 의심되는 한국 보이그룹 ‘THE BOYZ’ 전 멤버 JU HAK NYEON(26)이 고발됐다.
「공공질서를 확립해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주권자」라고 자기 소개한 이 고발인은 19일, 국민신문고(의견을 온라인으로 받아들이는 행정 서비스)를 이용해 서우
르 경찰청에 JU HAK NYEON에 대한 성매매 의혹에 대한 고발을 진행한 것이 이날 확인됐다.
"대중적 영향력이 막대한 아이돌의 국외성 매매와 소속사 내부 관계자의 관여 상황은 연예산업 내 구조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또한 “고발인은 본 사안이 공적 수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되어 향후 제도적 개선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강력한 문제 의식으로 고발에 이르게 됐다”며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범죄이지만 속인주의 원칙으로 국내에서도 처벌이 가능한 범죄”라고 강조했다.
고발장에 따르면 다음 4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소속사의 전 프로듀서에 대한 진상규명 및 수사 요청
▲법인 책임(양벌 규정) 적용 여부에 대한 수사 요청
▲제3인물에 대한 추가 수사대상을 확대하고, 이번 논란에 대한 수사와
처벌 고발인은 “법인(One Hundred) 종업원이 업무와 관련하여 위반행위를 범한 경우 그 법인에게도 벌금형을 병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JU HAK NYEON
성매매가 단순한 사적 일탈이었는지, 또는 소속사의 묵인·호조·조장 하에서 이루어진 것인지에 대해 경영진의 인지 가능성과 관리 책임의 유무를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그와 함께 “이 사건을 단일 개인의 범죄로 축소하지 않고 연예산업 내부의 구조적 성매매 아픔 및 묵인 문제로 확대해 수사해야 한다.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야 한다.
하지 않는 아이돌이 이런 범죄에 관련됐다는 사실은 그 사회적 책임을 어긴 중대한 문제”라고 호소했다.
여배우의 내일 꽃 키라라와 사적인 만남을 가진 사실이 전해져 그룹에서 탈퇴했다.
Hundred는 18일 “주하크 NYEON을 더 이상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멤버들과 충분히 논의한 뒤 JU HAK NYEON 그룹 탈퇴 및 전속계약 해지 최
종결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성매매나 어떠한 불법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25/06/19 11:0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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