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청문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배우 공명의 열매 동생인 도영이 출연해 호스트 문상훈과 다양한 토크를 하고 마피아 게임을
할 시간이 있었다. 이날 도영은 먼저 '패더너스'에 출연한 열매 형인 공명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공명은 '패더너스' 채널의 인턴 역할
하고 출연해 첫 출근 당일 '동생에게 출연을 제안한다'는 명목으로 법인 카드를 이용해 쇠고기를 먹으러 가는 모습을 보여 웃게 만들었다.
DOYOUNG은 당시 상황에 대해 "법인 카드라고 왠지 이야기를 한 것 같지만 당연히 소속
회사의 법인 카드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DOYOUNG은 “당시 영상을 보면 굉장히 화기애애하고 있었다.
. 공명과 시사회에서 만났을 때 매우 밝게 인사해주었다는 증언에 대해서는 “아마 주변에 사람이 많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해 웃게 만들었다.
문상훈은 DOYOUNG에게 '공명과 싸웠던 적이 있냐'고 물었다.
부터 체격도 좋고 유단자였다. 합기도, 태권도를 맞추면 6~7단 정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이어 제작진과 문상훈은 공명과 영상통화를
연결했다. DOYOUNG을 본 공명은 "내 욕을 말했는지"라고 물었고, DOYOUNG은 당황하고 "전혀 다르다"고 부정하는 열매의 형제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콘명은 "너는 이미
저너스 직원이 아닌가. 굿즈도 빨리 보내줬으면 좋겠다”며 하얗게 연기를 했고, 도윤은 포기했다는 표정을 하고 다시 웃게 만들었다.
2025/10/08 16: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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