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하고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K-POP 가상 아이돌 「PLAVE(플레이브)」가, 전 6 도시 11 공연에 걸친 첫 아시아 투어를 대성황 속에 끝
네. 'PLAVE'는 11월 21일~22일 한국 서울의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에서 파이널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앙코르 공연은, 예약 판매 개시와 동시에 팬의 사이트 접속 대기가 계속되어, 최고 트래픽(통신량)이 약 53
만을 기록하는 가운데, 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특히 'PLAVE'는 8월 한국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 '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in Seoul'에서도 선행판매만으로 3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또한 이번에
보다 한층 규모를 확대한 고척 스카이돔에서 가상 아이돌로서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실시한다는 위업을 이뤘다.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홍콩, 자카르타, 방콕, 도쿄의 총 6개 도시에서 공연을 개최해 약 3
개월 만에 다시 서울로 돌아온 'PLAVE'는 화려한 피날레에 적합한 열기와 함께 최종 공연을 맞이했다. "중력"을 키워드로 한 이번 투어의 개념
담긴 'Zero Gravity'의 영상이 비추어지면 'PLAVE'는 팬들의 폭발 같은 환성 속에서 'Watch Me
Woo!」를 노래하면서 등장. 「PLAVE」는, 「데뷔 100일째의 라이브 전달로, 「고척 스카이 돔에서 공연할 수 있을 것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고척 스카이돔에 와 있습니다」라고 생각을 말했다. 2일차 공연에서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생방송을 시청하는 세계
안 팬들을 위해 다국어 인사도 선보였다. 그 후 'Virtual Idol'과 'RIZZ' 무대를 펼쳐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발했다. HAMIN
피아노 연주와 함께 선보인 ‘Island’에 이어 ‘12:32(A to T)’에서는 감미로운 보컬이 회장을 촉촉한 분위기로 감쌌다. 돌출 무대를 활용한 새로운
타나 연출이 더해진,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의 「The 6th Summer」와 「From」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또한 팬들에게 진심으로 메시지를 담은 팬들
송 'Dear. PLLI'에서는 새하얀 설경 속에서 등장해 겨울만의 로맨틱한 연출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PLAVE'만의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도 인상적이었다. 무도회에 가면
쓰고 등장한 멤버들의 동화 같은 매력으로 넘치는 'WAY 4 LUV',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인 'Dash'의 장대한 퍼포먼스는 영상과 레
어저의 연출로 「PLAVE」의 세계관에 몰입시켜, 압도적인 스테이지를 만들었다. 또한 1층 아레나석에서 4층까지 이어진 관객의 웨이브는 압권으로 현장 열기를 두배로
했다. 이어 환상적인 공간에서 드라이브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인 'Chroma Drift', TVXQ의 원곡을 재해석한 '주문
-MIROTIC-'커버 스테이지는 강렬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폭발적인 환성이 일어났다.
공연 후반에는 연습생 시절의 홍대 버스킹을 상기시키는 "고척 스카이 돔 버스
킹 '코너에서 분위기를 일전시켰다. 고척 스카이돔의 전경이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운데 다양한 장르의 곡을 쇼트 라이브로 선보였다. 특히 YEJUN과 EUNHO는 자작
곡 'The Words I Like You'와 'But Your Idol'을 각각 선보이며 대환성을 받았다. 'PLAVE'는 'I Just Love
Ya, Pump Up The Volume!, 카렌보 (Hide and Seek) - Korean Ver.
you'의 무대를 통해 공연이 막판으로 향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공연본편 마지막 곡 '픽셀
월드 '에서는 멤버의 머리에 선물 상자가 열리고 팬
뒤의 퍼즐”이라고 표현해 따뜻한 분위기로 감쌌다. 공연 본편이 종료된 후에도 'From'의 악곡에서 싱가롱 이벤트가 진행되고, 그 후에도 관객의 앙코르 콜이 회장에
울려퍼졌다. 「PLAVE」는, 11월 10일에 디지털 전달된 최신곡 「BBUU!」를 노래하면서 다시 무대에 등장. 이어 "MMMM (무메뮴)"의 옷을 입었다.
댄서들이 깜짝 등장하자 'PLAVE'는 함께 'Why?'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교류를 즐겼다. 그 후 관객과의 기념 촬영으로 추억을 남긴 'PLAVE'
는 아시아 투어의 여정을 함께 해준 스태프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용하고 풍요로운 집을 배경으로 '봉선아'를 부른 멤버들은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갈아입고 회장을 한층 더 북돋워 'Merry PLLIstmas'로 팬들에게 조금 빠른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했다. "PLAVE"는 캐롤
따뜻하고 밝은 무대에서 고척 스카이돔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PLAVE'는 'PLLI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고척 스카이 돔의 무대에 서있을 수 있으며,이 순간이 정말 기적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를 믿고 함께 걸어 주신 PLLI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버추얼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지금의 'PLAVE'로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끝이 없는 우리의 여로에서 더 좋은 음악과 성장한 모습으로 은혜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마지막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
Movie'를 부르면서 관객을 배웅해 'PLAVE'는 공연을 마무리했다. 공연 후
는 'CURTAIN CALL'이 재생되어 멤버의 비디오 편지와 친필의 편지가 비춰져 끝까지 회장에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PLAVE 공식 SNS>
Official Site:https://plave-official.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