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는 tvN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나나 투어' 출연 후 후일담, 아티스트로서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내용의 일부를 소개했습니다.
민규는 “(NANA TOUR을 본) 시청자 쪽이 “카메라가 있기 때문에 모두 조금은 연출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를 보면서 "내가 너무 장식하지 않는 모습까지 모두 보여준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그만큼 편하게 여행답게 다녀온 여행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민규는 매년 새 앨범을 낼 수 있는 최대 원동력으로 팬들과 '무대상 행복'을 꼽았다.
그는 “노래 작업할 때는 항상 힘들다. 하지만 그 힘든 시간이 끝나 무대가 되었을 때의 기쁨은 몇 배 크다. 지금은 팬들에게 새로운 내 모습을 보여주는 기쁨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By Corin 2024/02/15 11:2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