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벌 x 형사' 최종회(제16화)에서는 이스(Ahn BoHyun)가 자신의 아버지 명철(Jang Hyun Sung)과 어머니
송영(이시아)을 살해한 진범인이 오빠 승주(Kwak SiYang)였다는 가혹한 진실과 마주하는 모습
가 그려졌습니다. 승주가 체포되면서 의자는 한스그룹으로 복귀했지만 아버지의 뜻으로 전문경영자인 최이사(김명수)에게 회장직을 넘겨 강하서로 돌아가
왔고, 이것으로 “강력 1팀”이 다시 한번 완전체를 이루고, 기분 좋은 엔딩을 맞이했습니다. "재벌 x 형사"
말을 극복하고 가족까지 단죄할 수 있는 확고한 정의감을 가진 진짜 형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얻어 시즌2에 대한 기대도 높아져
있습니다.
By minmin 2024/03/24 21: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