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지키기 위해 그를 쫓는 보위부 장교 현산의 목숨을 건 탈주와 추격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날 공개된 그라비아는 모노톤을 뚫고 나오는 강렬한 비주얼인가
등 '탈주' 속의 쫓는 쫓기는 모습과는 다른 다른 케미스트리까지 똑같이 담겨 있습니다. 그라비아 속 이재훈은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며 미래를 위해 탈주하자
하는 규남의 자유롭고 강인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굿쿤한의 그라비아는 진한 눈빛으로 흔들리지 않고 격렬한 추격을 펼치는 현산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
증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그라비아에는 이재훈과 규고완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영화 속 캐릭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
도 담겨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 '탈주'는 7월 3일 극장 공개한다.
By Corin 2024/06/19 11:4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