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만원을 전달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동해가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 홍보대사 위촉 8주년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여 준비한 것으로 기부금은 소아
암 및 희소난치성 질환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동해는 2017년부터 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해 소아암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분인가
만남과 응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이 홍보 대사와의 스튜디오 촬영이나 「꿈 콘테스트」에의 참가 등, 의의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왔습니다. "SUPER
주니어의 동해는 “내 작은 감정과 여러분의 따뜻한 참가가 모여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모두가 함께라면 작은 선행
모여서 큰 행복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곁을 지켜보는 믿음직한 수호천사인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By minmin 2025/10/15 09:39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