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ova"와 "Armageddon"의 기세를 타고 최근 출시한 "Whiplash"까지, "
트리플 메가 히트”에 성공했습니다. 일년을 통째로 “aespa 천하”로 장식한 결과는, 5연속 밀리언셀러라고 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aespa'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Whiplash'가 누적 판매량 102장을 돌파하며 통산 5번째로 '5연속'이라는 대기록 달성의 순간
'aespa'는 먼저 2nd 미니앨범 'Girls'에서 3rd 미니앨범 'MY
월드, 4집 미니앨범 '드라마' 외에도 상반기를 장식한 1st 풀
앨범 'Armageddon'까지 100만장 이상의 매출을 4회 연속으로 기록했습니다.
'aespa'의 신곡 'Whiplash'는 'Supernova' 증후군을 하반기에도 연결하는 분수령과
발표 전부터 글로벌 팝계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샷 데뷔에 성공해 올해 발매된 K-POP 걸그룹의 신곡 속에서 “최고 엔트리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대중음악의 대표적인 랭킹인 빌보드에서도 'aespa'의 약진
는 눈에 띄었습니다. 이번 달 2주째 빌보드 '월드 앨범', '글로벌 200(미국 제외)', '글로벌 200', '빌보드 200' 등 “4대 랭킨
구동시 차트인”을 달성했습니다. 10월 21일에 발매된 「aespa」의 5th 미니앨범 「Whiplash」는, 데뷔 이래 처음 도전한 EDM 베이스
타이틀곡 'Whiplash'를 비롯해 'Kill It', 'Pink Hoodie' 등 6곡의 신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aespa'는 지난해 상반기 K-POP 최고의 히트곡인 'Supernova'를 통해 '철의 맛'이라 불리는 그룹 아이디어
엔티티의 정점을 다했다는 평가를 얻기도 했습니다.

By minmin 2024/11/11 08:0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