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지를 게재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ENGENE(팬덤명)에 인사했습니다. 단정한 한복 차림을 보였습니다.
성훈은 “오랜만에 긴 연휴를 맞이할 수 있다”며 “맛있는 것을 많이
드시고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연휴를 보내십시오.”라고 인사했습니다. ENHYPEN은 연초 포부를 달성할 수 있었는지 되돌아 보았습니다.
제이는 코첼라를 무사히 마치고, 성우와 성훈은 건강하고, 종원은 효도를 하고, 히승은 추억을 만들어
일, 제이크는 준비한 프로젝트와 스테이지를 성공시키는 것, 니키는 투어를 무사히 마치는 것입니다.
니키는 “2025년 남은 기간에 달성할 수 없었던 포부도 모두 이루어지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송우는 “우리도 ENGENE을 생각하면서 행복한 연휴를 보내기 때문에 ENGENE도 ‘ENHYPEN’과 함께 보내는 추석이 되기를 바라며
"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엔HYPEN’은 이날 싱가포르의 인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WALK THE
「LINE」의 공연을 계속합니다. 24~26일에는 서울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파이널을 개최합니다.






By minmin 2025/10/05 14:1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