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SM Mall of Asia Arena)에서 경기를 개최합니다. 현지 연예인으로 구성된 올스타 농구팀 “Kuys
Showtime"과 대전합니다. 첫 해외 경기입니다. "라이징 이글스"는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정태훈이 고
치로 활약합니다. 그룹 ‘샤이니’ 민호가 주장을 맡고 ‘2AM’ 정진운, ‘NCT’ 쟈니, 배우 오성훈, 박은석, 김
테크, 모델 문수인, 이대희, 가수 송태진, '환승연애2'에 출연한 정규민, 전 농구 선수로 캐스터 박창은이 함께
플레이합니다. 이번 경기는 한국과 필리핀 연예인 농구팀 간의 국가 대항전으로서의 성격을 가집니다.
양국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로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
됩니다. 문화 공연도 실시합니다. 한국 걸그룹 '빌리', '2NE1' 출신 다라, 현지 보이그룹 'HORIZON'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
입니다. 26일 오후 2시(현지 시간)부터 입장 가능하며, 오후 4시의 오프닝 이벤트와 함께 경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마닐라에서의 경기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테두리를 넘어 스포츠
과 문화, K-POP 팬덤이 융합하는 글로벌 이벤트”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열혈농구단 라이징 이글스'는 11월 29일 오후 5시부터 첫방
보내집니다.
By minmin 2025/10/22 17:17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