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AU '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연일 한국 내외 무대에 서서 퍼포먼스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는 만큼 다시 글로벌 스테이지에서의 존재감을 보여
다양한 코너를 통해 공연장을 방문한 팬들과 교류하여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CRAVITY」는 인트로가 더해진 「HISTORIA」에 맞추어 등장했습니다
. 뜨거운 함성과 함께 'PARANOIA'와 'SWISH', 'Believer'를 꾸준히 선보이며 밴드 세션이 조화를 이룬 'Underdog'에서 무대를 이어 분위기
싸움을 더욱 북돋웠습니다. 특히 2nd 정규앨범 'Dare to Crave'에 수록된 유닛곡 무대가 더해져 보다 다채로운 CRAVITY 음악 세계가
퍼졌습니다. 팬 콘서트답게, 현지 팬과 보다 가까이에 교류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멤버는 마카오에서 유행중인 짧은 폼 챌린지에 도전하고 3 팀에게
나뉘어 주어진 상황에 맞춘 'CRAVITY'만의 도전을 고안해 현지 문화와 언어를 통해 회장을 찾은 팬들과 교류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계속되는 토크 타임에서는, 작년 7월에 개최된 한국 단독 콘서트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온 솔로 무대를 위트가 풍부한 어레인지로 피로했습니다.
멤버들은 노래마다 포인트 댄스를 함께 춤추거나 서로의 무대를 북돋우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 객석의 파
눈을 맞추면서 환성 속에서 보다 풍부한 무대를 만들어 냈습니다. “퍼포비티”다운 파워풀한 군무도 계속되었습니다.
'CRAVITY'는 오랜만에 선보인 'Baddie' 무대에서 환성을 일으키며 'Now or
Never」와 2nd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 「SET NET G0?!」까지 연결해, 마지막까지 그들의 에너지를 폭발시켰습니다.
이에 반해, 회장의 LUVITY(공식 팬클럽명)들이 멤버를 향한 합창으로 공연장을 채우고 감동을 배증시키고, 멤버는 “Lo
ve Me Again」과 「Wish Upon A Star」를 노래해, 여운 가득한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CRAVITY'는 6월 발매된 2nd 정규앨범 'Dare to
Crave '의 활동에 이어 한국 내외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 중입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By minmin 2025/10/26 22:23 K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