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선언 한 여배우 장 미이네 심경을 SNS로 토로. .

● 지금까지 참을만큼 참았 견디고 정말 힘들었다. 열심히 살려고 말씀하면서 항상 참아 웃는 자신에게 미안하다.

● "잘 견디고 여기까지왔다구나"라고 날이 올 것이다. 여하튼 건강하고, 장 · 미이네.
2020/04/06 12: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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