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프로그램에 30kg 감량 슬림 한 모습으로 등장도 "아내는별로 ..."고 고백했다 그 이유는?
호주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있는 탤런트 샘 해밍턴이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지난 16 일 한국 방송 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서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박 시은과 진태현 부부, 샘 해밍턴 원래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의 이진성이 출연 한 .

이날 샘 해밍턴은 30kg을 감량 훨씬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샘 해밍턴은 "지금 몸무게가 20 대 시절과 같다. 고등학교 때의 체중에 도전하고 싶다"며 "다이어트해야 고혈압, 당뇨병의 위험이 있었다.하지만 아이들을 키워야한다. 다이어트를하지 않아도 기운 너무 두 자녀에 지쳐 나는 기운 "고 폭소 케했다.

그리고 샘 해밍턴은 "다이어트 후 아이들은 활동이라고 기뻐하고있다.하지만 아내는별로 기뻐하지 않는 것 같다. 옷을 모두 교체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나가는 돈이 많다는"고 밝혔다 . 프로그램 MC의 김구라는 "마른 후 머리카락도 빠지는 것 같다"고 말하자, 샘 해밍턴은 "빠지지 않는다. 아직있다"고 농담을했다.

그리고 샘 해밍턴은 "아버지로서 버라이어티에 나오면 강한 단어는 말하기 어렵다. 아이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욕을 먹는 것이 걱정에서 어떤 행동을해도 고민한다. 집에 가서 후회한다 "고 말했다.

박 시은은 "나는 샘 해밍턴 씨와 배우로 만났다. 외국어로 연기를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정말 놀라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진태현은 "나는 평소부터 벤틀리 (샘 해밍턴의 차남)를 닮은 잘 말하는"며 이에 샘 해밍턴은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사진을 보니 정말 비슷 "고 받아 들였다.

2020/09/17 21:3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