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소녀 시대), 애장품 소개 동영상 뒤 광고 문제가 발생? VOGUE 측이 해명
한국 걸 그룹 '소녀 시대'의 티파니 (31)가 애장품을 공개 한 것과 관련, 뒤 광고 문제가 제기되었다.

지난 11 일 패션 잡지 VOGUE KOREA는 YouTube 채널에 "티파니가 자동차까지 공개한다고? 해외에서 인기있는 향수는? MYVOGUE 역대 급 텐션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What 's in My Bag '이라는 내용으로 티파니 (소녀 시대)는 내 가방에서 평소 사용하는 향수, 식품, 헤어 액세서리, 자동차 열쇠 등을 차례로 상세히 소개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최근 문제시되고있는 뒷면 광고 의혹을 제기. 있는 사람들은 "티파니는 특정 브랜드 상품들 극찬하고 광고가 의심되는 광고라면 광고라고 밝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VOGUE KOREA가 해명했다. 영상의 댓글을 통해 "본 영상은 광고와 협찬이 아닌 순수하게 티파니 개인 애장품으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2020/12/15 19: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