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소년단', 한복으로 추석 인사
19 일 '방탄 소년단'이 공식 YouTube 채널 "BANGTANTV '를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동영상] BTS Happy Chuseok Greeting

'방탄 소년단'의 멤버 전원의 힘찬 인사를 시작으로, RM은 "2021 년 올해도 민족의 큰 명절 인 추석을 맞이 했습니다. 작년 추석에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지만, 올해도 각각의 소원을 말해 보자 "고 말했다.

V는 "내 소원은 윤기 (SUGA) 씨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SUGA는 "내 소원은 JIN 씨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JIN은 "내 소원은 JUNG KOOK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이어졌다.

JUNG KOOK는 "내 소원은 ... 굉장히 고민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남준 (RM) 씨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웃었다.

RM은 "내 소원은 JIMIN을 포함한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JIMIN는 "내 소원은 ARMY도 바라는 대로 J-HOPE 씨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

마지막인 J-HOPE는 "내 소원은 ARMY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마무리했다.이 부탁에 JIN은 '그래.그것도 우리의 바람이지'라고 덧붙였다.

SUGA는 "이번에도 반드시 우리 모든, 그리고 아미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힘차게 말했다.

이어 JIMIN은 "조금 불편하더라도 항상 우리와 아미 여러분이 다시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따뜻한 댓글을 전했고, JIN도 "다시 만날 날을 위해 아미도 건강하겠다고 약속하자"고 강조했다.

JUNG KOOK는 "추석이라고하면 맛있는 음시 이야기는 빼놓을 수 없다"며 "개인적으로는 송편, 꿀떡 좋아"라고 귀엽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V가 "ARMY 여러분도 추석 만은"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최근에는) 모두 모이기 어려워서 유감이지만 가족, 친척들과 전화나 메일로 인사를 나누는 것도 좋겠다 "며 조언하고 RM은 "아미의 건강, 가족, 그리고 맛있는 음식 세 가지가 함께 모이는 행복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방탄소년단 멤버들은 '해피 추석'이라는 말로 동영상을 정리하고 있다.

2021/09/20 14:59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