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의혹"리사 (블랙 핑크) 입국 전에 일상을 공개
"차별 의혹"리사 (블랙 핑크) 입국 전에 일상을 공개
"차별 의혹"리사 (블랙 핑크) 입국 전에 일상을 공개
"블랙 핑크"리사의 차별 의혹에서 행복한 일상의 사진을 공개했다.

리사는 14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특별한 코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리사는 프랑스 니스에서 편안한 데님 패션을 입고 상쾌한 날씨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리사는 지난 4 일 '2022 봄 / 여름 패션 위크'참석차 "블랙 핑크 '의 멤버들과 프랑스 파리를 향해 출발했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과 달리 리사는 공식적인 일정에 참여하지 않고 팬을 걱정하고 있었다.

특히 리사가 글로벌 대사를 맡고있는 브랜드 불가리의 장 크리스토프 바반 CEO는 지난 5 일, 인스 타 그램에 "리사 패션 이벤트에 초대했지만 소속사가 코로나을 이유로 불참을 원하는 의지를 표시했다 "고 밝혔다. 그로 인해 일부 팬들은 소속사가 리사의 이벤트 참여를 중지했다는 비판을 트위터를 중심으로 "#BeFairToLISA (리사에 대해 공정하게)", "# YGLetLisaDoHerWork (리사 일 을시켜) "등 해시 태그의 행렬이 이어졌다.

한편, 국내 팬들은이 같은 의혹이 일부 팬들의 추측과 억측이라고하는 가운데, 리사는 오는 19 일 프랑스에서 출발하는 비행기에 탑승 인천 공항에 입국 할 예정이다.

2021/10/15 15:4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