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クォン・ミヒ
한국 전통음악가수 권미희, 영화 '밀수' OST에서 화제 70년대 히트곡 리메이크
한국 전통음악가수인 Kwon Mi Hee가 1970년대 후반 대히트곡을 작곡해 온 작곡가 안치헨의 오리지널 버전으로 리메이크한다.
한국 전통음악(민요 또는 국악이라고도 함)의 가수 Kwon Mi Hee의 목소리로 새로 탄생한 고 최홍씨의 1978년 히
트곡 '유슬라우메의 열매'와 밴드 '김트리오'의 1979년 히트곡 '연안부두'는 최근 공개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밀수'로 화제가 되고 있다.
Kwon Mi Hee는 이번 앨범에서 '사랑만은 하지 않습니다'(원곡 : 윤수일), '구름의 여인'(원곡 : 서유석), '시다레 야나기'(원곡 : '히 자매') )
라고 하는 1970년대의 추억의 명곡도 함께 리메이크했다. 이번 앨범은 '유슬라우메의 열매'와 '연안부두'를 작곡한 한국 가요계의 거장 안치헨이 옛 기획사의
이름 그대로 제작했다며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된 이번 앨범은 메들리 가요시장의 메카인 전국 고속도로 서비스에
리어에 배포되어 급속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치헨은 “최근 영화 ‘밀수’ 공개와 관련되어 단기간에 관심이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수가 매력의 Kwon Mi Hee의 가성으로 40년 이상 전 오리지널 버전의 정취를 넘는 것이 생겼다”고 코멘트했다.
안치헨은 1970년대 최고 가요기획사 안타 프로덕션
의 대표이자 작곡가로, 50년 이상 활약해 온 한국 가요계의 거장. 2016년에는 KBS의 음악 프로그램 'Immortal Songs'의 주인공으로 젊은 스타 가수가 오마주했다.
권미희는 지난해 JTBC 국악 크로스오버 오디션 프로그램 '풍류대장'에 세 명의 가수로 주목받고 TV
CHOSUN '미스트롯 2', Mnet의 '음성코리아', '너의 목소리가 보인다' 등에 출연해 한국 전통음악을 전하는 크로스오버
가수다.


[新曲メドレー] クォン・ミヒ
[新曲メドレー] クォン・ミヒ



2023/09/06 10: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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