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히트 해양 클라임 액션 「밀수 1970」, 드디어 일본 상륙! Jo In Sung 연기하는 밀수왕이 조용한 광기를 보여주는 본편 영상 해금!

영화 「밀수 1970」(원제：「밀수」)가, KADOKAWA, KADOKAWA K플러스 배급에서 7월 12일(금)부터 전국 공개. 이번에 조인성 연기하는 밀수
왕의 첫 등장 장면 본편 영상이 해금됐다. 밀수를 둘러싼 해중 서바이벌 배틀 발발! 2023년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4관에 빛나고 같은 해 여름 시즈
의 한국에서 500만명 이상을 동원해, 연간 흥수 랭킹 3위의 대히트를 기록. 김혜수, 유정아, 조인성 등 호화 배우진이 집결해, 희대의 히트 메이커, 리
류승완 감독이 충격 실화에서 착상을 얻어 만들어낸 예측 불가능한 해양 클라임 액션 '밀수 1970'
(원제:밀수 영제:SMUGGLERS)가 7월 12일(금) 신주쿠 피카딜리 외에서 전국 공개!
금괴를 둘러싼 구인도, 목숨을 건 격투도, 꼬인 우정도――결착을 붙이는 것은 바다 속! 생존을 위한 3가지 거래, 베를린 파일, 베테랑, 모가디시
‘탈출까지 14일간’ 등 한국영화계에서 흥행, 비평 양면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 한국영화팬들 사이에서 가장 신작이 기다려진 히트메이커
ー의 「밀수 1970」은, 1970년대의 한국의 앞바다에서 밀수 범죄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에 근거하는 해양 클라임 액션! 게다가 해저에 침몰된 밀수품의 인상
게게에 도전하는 주인공은, 무언가의 목가적인 어촌에서 사는 몹시 평범한 해녀들! 본작에서 더블 주연을 맡는 것은 Kim Hye Soo, Yum Jung Ah라는 두 스타 배우. 『국가가 파산
날의 김혜수가 연기하는 분방에서 머리가 끊어지는 춘자와 'SKY캐슬~상류계급 아내들~'의 Yum Jung Ah가 연기하는 책임감이 강한 진숙이 서로에 대한 의심에 흔들린다.
가라도 공투해, 해녀로서의 의지와 프라이드, 여성끼리의 연대감을 폭발시키는 클라이막스가 뜨거운 흥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밀수왕 권역 조인성, 친필라 도리역 박
・정민, 세관의 장춘역 김정수, 주목의 젊은 Go MinSi까지, 신구의 실력파 배우가 집결해, 예측 불가능한 해양 클라임 액션을 전개한다!
이번, 영화·드라마와 장르를 넘어의 활약을 보여, 일본에서의 팬미팅 오사카 추가 공연도 결정! 기세에 오르는 미남 배우 조인성이 면도 한 손에 조용한
광기를 보여주는 첫 등장 장면이 해금! Kim Hye Soo가 연기하는 춘자가 해녀를 그만두고, 앞으로의 행그리로 밀수품의 옷을 팔아 벌고 있던 화살, 뻣뻣함으로 간주되어 포
멈춰 버린다. 거기에 등장한 것이 Jo In Sung이 연기하는 뒷사회의 밀수왕, 권 군조. 이상한 미소를 짓고, 춘자에게 다가가, 담배를 비우고, 불을 붙인 후,
나를 알고 있니? "라고 한마디. “북쪽에서 온 스파이도 권군조… 권 사장을 알고 있습니다.
될거야? 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하는 춘자에 대해 권은 시종 냉정. 그리고 "핀하네하고 편하게 벌었구나. 1800만원 지불하면 놓치자"고 사업가처럼
에 제안한다. 하지만 "오빠 1800만은 무슨 일인가?"라고 찐쟈가 반박하면 지갑에 넣어진 면도날을 살짝 꺼내 춘자의 머리를 망설이지 말고
루! 이마에서 뺨에 타라타라와 흐르는 피를 닦으면서 "나에게 이야기에 입을 끼지 마라. 가벼운 말투면서 뒷사회를 소 듣는 곡자만을 한발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한국 대히트 드라마 「발리에서의 사건」 「괜찮아, 사랑이다」나 작년 화제가 된 「무빙」 등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 최근에는, 인기 버라이어티 「견습사
「장의 영업 일지」시리즈에서의 장식하지 않는 모습이 호평을 받은 Jo In Sung. 올해 5월에 도쿄에서 개최된 팬미팅 티켓이 완매되고, 7월에 오사카에서의 추가 공연도 결정하지 마라.
어쩌면 항상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류승완 감독 작품에 참가하는 것은 엘리트 외교관을 연기한 '모가디슈
탈출까지의 14일간」에 이어 2번째이지만, 본국에서의 제작 회견으로 감독으로부터 직접 전화로 출연 오프
어가 있었다는 것을 밝히고, 「(감독은) 집도 가까이 이웃이기 때문에 가끔 놀러 가거나, 오빠 같고, 지금은 영화 동료 (동지)가 된 것 같은 느낌 "라고
뜨거운 신뢰 관계를 선보였다. 류승완 감독이 고집한 "("모가디슈~"와는) 다른 Jo In Sung의 매력"이 작렬하는 악의 카리스마감에 주목하고 싶다.
감독 : 류승완 '모가디슈 탈출까지 14일간' '베테랑' 출연 : Kim Hye Soo '국가가 파산하는 날', Yum Jung Ah 'SKY 캐슬
～상류계급의 아내들～」 Jo In Sung 『모가디슈 탈출까지의 14일간』 「무빙」, Park Jeong Min
흑금성이라고 불린 남자', Go MinSi 'The Witch 마녀' 각본: 류승완, 김정영, 최차원 제작: 외유내강
제공：KADOKAWA K플러스, MOVIEWALKER PRESS KOREA 배급：KADOKAWA, KADOKAWA K플러스
【원제：밀수/영제：SMUGGLERS/2023년/한국/한국어/129분/칼라/시네마 스코프/5.1ch/자막 번역:네모토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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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All Rights Reserved. “밀수 1970” 무비치케 예매권(온라인) 호평 판매중! https://mvtk.jp/Film/08590
7 7월 12일(금) 신주쿠 피카딜리 외 전국 로드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