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동원 수 500만명을 기록한 대히트 해양 클라임 액션 '밀수 1970', 작품마다 변화를 이루는 카멜레온 배우 박정민에 주목!

밀수를 둘러싼 해중 서바이벌 배틀 발발! 2023년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포함한 4관에 빛나고, 같은 해 여름 시즌 한국에서 500만명 이상을 동원해
간흥수 랭킹 3위를 기록한 대히트작이 드디어 일본 상륙! 김혜수, 유정아, 조인성 등 호화 배우진이 집결해 희대 히트메이커 류승완 감독
가 충격의 실화로부터 착상을 얻어 만들어낸 예측 불가능한 해양 클라임 액션 「밀수 1970」(원제:밀수 영제:SMUGGLERS)가 드디어 7월 12일(금)
카델리 외에서 전국 공개! 금괴를 둘러싼 구인도, 목숨을 건 격투도, 꼬인 우정도――결착을 붙이는 것은 바다 속!
생존을 위한 3가지 거래, 베를린 파일, 베테랑, 모가
디슈 탈출까지 14일간' 등 한국영화계에서 흥행, 비평 양면에서 확실한 성공을 거둔 류승완 감독. 한국영화팬들 사이에서 가장 신작이 기다려진 히트
메이커의 「밀수 1970」은, 1970년대의 한국의 앞바다에서 밀수 범죄가 활발히 행해지고 있었다고 하는 사실에 근거하는 해양 클라임 액션! 게다가 해저에 잠긴 밀수품의
인상에 도전하는 주인공은, 무언가의 목가적인 어촌에서 사는 매우 평범한 해녀들! 본작에서 Kim Hye Soo가 연기하는 춘자와 Yum Jung Ah가 연기하는 진숙이 이끄는 해녀들에게
천금을 둘러싼 살아남은 배틀을 펼치는 한 명이 박정민이 연기하는 장도리. 원래는 Jinsk의 동생으로 반인 전 어부로 일했지만 밀수 사업을 타고 미나토 마을
자르는 친필라에까지 올라간 야심 가득한 역할이다. 이번에 류승완 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본작에 참여한 박정민은 현재 37세. 각 작품에 대해
이미지를 바꾸는 배우로도 유명한 실력파 배우다. 2011년 'BLEAK NIGHT 번인'으로 영화 데뷔해 명장 이준익 감독의 '하늘과 바람과 별의 시인~윤동주의 삶'
평~』(15)에서의 독립운동가역의 연기에 의해 청룡영화상이나 백상예술대상 등 주요영화상 신인연기상을 총무한 것으로 주목받았다. 계속되는 『그것만이, 나의 세계』(17)에서
는 스타 배우 Lee Byung Hun과 공동 출연, 사반 증후군에서 천재적인 피아노의 재능을 가진 제역을 호연. 이병헌이 “매우 놀라운 배우. 연기가 능숙하다는 것은 물론
하지만 그 예상을 넘어 왔다」라고 칭찬. 게다가 '그냥 악보다 구해줘'(20)에서는 Hwang Jung Min 연기하는 주인공의 딸 찾기를 돕는 드래그 퀸을 존재감
훌륭하게 연기, Hwang Jung Min가 "자신이 그 정도의 나이 때, 그렇게 연기가 능숙했을까 생각할 정도로 연기가 능숙하다"라고 극찬하는 등, 공연 배우들로부터도 한눈에 놓여져
존재이다. 그 후도 박찬욱 감독 ‘이별없는 결심’(22), 연상호 감독 ‘지옥이 부르고 있다’(21) 등 명장의 오퍼는 끊임없이 화제작에 잇달아 출연하고 있다
. 그리고 본작에서는 류승완 감독의 오퍼를 받고, 박정민은 역할 만들기를 위해 10km 증량해 야심 넘치는 친필라 역을 열연! 사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류승완
감독의 팬이었다는 뿌리로부터의 영화인으로, 「역을 만들면서 나 자신도 몰랐던 모습을 발견해 줘. 세세하게 디렉션해 주면서, 영화를 만드는 과정의 재미
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라고 촬영 현장을 되돌아보고 있다. 본작 중에서도 반인전의 어부 견습생의 모습에서 쫄깃쫄깃한 친피랄룩까지 정말 같은 인물이라고 생각할 정도
의 변신만을 보이고 있다. 그런 박정민을 본작에서 공동 출연한 대선배인 김혜수도 “정민씨의 출연작은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의 작품 중에서도 “밀수
1970』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본인도 본작을 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라고 북판! 요 전날 본국에서 발표 된 류승완 감독의 다음 번 작품에도 캐스팅
하는 등 활약의 장을 펼치는 카멜레온 배우에 주목하고 싶다. 감독 : 류승완 '모가디슈 탈출까지 14일간' '베테랑'
출연 : Kim Hye Soo 『국가가 파산하는 날』, Yum Jung Ah 「SKY 캐슬~상류 계급의 아내들~」
조인성 '모가디슈 탈출까지 14일간', '무빙', 박정민 '그냥 악보다 구해줘', 김정수 '공작
흑금성이라고 불린 남자', Go MinSi 'The Witch 마녀' 각본: 류승완, 김정영, 최차원 제작: 외유내강
제공：KADOKAWA K플러스, MOVIEWALKER PRESS KOREA 배급：KADOKAWA, KADOKAWA K플러스
【원제：밀수/영제：SMUGGLERS/2023년/한국/한국어/129분/칼라/시네마 스코프/5.1ch/자막 번역:네모토 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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