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표현력과 감정 이입이 뛰어난 배우. 앞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지우는 2018년 차태현, 베이두나, 이엘, 송숙
연기한 KBS2 드라마 '최고의 이혼'으로 데뷔했다. 그 후 '이태원 클래스' '악령 사냥단 카운터즈' '해피네스' '우영우 변호사는 천재 피부'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으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한편 인코드는 가수로 배우 김재영과 전 큐브엔터테인먼트 부사장 출신 노현태 대표
가 함께 새로 설립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 사무소는 '더글로리' 출연의 아역 오지율, 태국항공모델 정시현을 맞이해 그로바
르오디션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23/09/09 18: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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