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会ポスター
<여자골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LPGA와 JLPGA의 스타 선수도 다수 출전에…
세계 랭킹 7위 민지 리(한국계 호주인), 세계 9위 리디아 코(한국계 뉴질랜드인), 2021년 LPGA 신인상 패티 타바타나키
트(태국), 일본 여자 프로 골프 통산 23승의 요코미네 사쿠라와 같은 미국 여자 투어나 일본 여자 투어에서 활약하는 스타 선수들이, 21일부터 인천(인천)시 Bear
's Best CheongNa에서 열리는 한국 여자 투어 '하나 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본 대회는 상금 총액 15억원(약 1억6600만엔)으로 아시아 골프리더스포
루람이 주관하는 여성 아시아 투어 시리즈 중 하나로 열린다. 이 때문에 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많이 출전하지만 특히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민지 리와 리디아 코가 가장 눈에 띄는 존재. LPGA로 통산 9승을 기록한 민지 리는, 직전 대회의 「크로거 퀸 시티 선수권」에서 우승하고 있으며,
심지어 강력한 우승 후보로 예상된다. 또, 통산 19승을 기록하고 있는 전 세계 1위의 리디아 코는, 올해는 부진하지만, 본 대회를 계기로 컨디션을 회복할지 어떨지, 두 사람
의 빅 매치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가되고있다. 이와 함께 일본 여자 프로 골프로 통산 23승을 기록한 요코미네 사쿠라, 와키 모토카, 타카하시 아야카가 출전해, 우승 컵을 둘러싼
격렬한 싸움이 예상된다. 그런데 요코미네는 스타트 시각에 늦어 2벌타의 페널티를 받은 스타트가 되었다. 요코미네는 "셔틀 버스를 타고 있지만 코스 위치를
다르게 원래 장소로 돌아왔다. 그 때문에 늦었다. 내 부주의 탓에 일어난 일이다. 내일부터는 늦지 않는다"고 설명. 이어 “페널티를 받은 뒤 마음이 신경쓰지 않았지만
후반에 모두 갈아서 이븐퍼로 끝나서 기쁘다. 내일은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자세했다. 한국투어에서는 시즌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인 예원, 디
펜딩챔피언 김수지, 박지영, 박민지 등이 출전해 상금 여왕을 둘러싼 격렬한 승부도 펼쳐진다.
한편 2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지리는 “한국에는 가족도 많아 경기에 응원에도 와준다.
베물도 맛있고 국적은 호주지만 마음속에는 언제나 한국이 있다”며 “스폰서 대회이므로 반드시 우승하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또한 "KLPGA 투어 선수
치하 모두 잘하고 코스 스타일도 다르기 때문에 한국 선수들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첫 라운드에서 같은 쌍으로 돌아 다니는 김수지와의 대결에 대한 질문에는 "첫날이므로 최대
한 즐기면서 하고 싶다”고 대답했다. 또, 2년전에 「핫도그 트럭」으로 화제가 된 리디아 코에의 음식에 대한 질문에는 「아저씨들이 좋아할 것 같은 안코
우의 찜물, 강장케장(와타리가니의 간장 절임), 정국찬(낫토치게) 등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또한 "첫날과 같은 비오는 날에는 핫크와 가루가 좋지만
, 2일째는 날씨가 좋아진다고 하기 때문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탐푸루를 먹으면 좋겠다. 어차피 하루 종일 걷기 때문에 칼로리의 걱정도 없다. 탐푸루 웰컴! "라고 밝게 웃었다.
. 마지막으로 리디아 코는 “한국 경기에 자주 출전할 수 없기 때문에 성적보다는 한국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2023/09/22 13:2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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