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広東省、3階建て宅兼店舗で火災…住民とみられる4人死亡=中国報道
중국·광동성, 3층건물 택겸점포에서 화재…주민으로 보이는 4명 사망=중국 보도
중국·광동성 양강시의 주택 겸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 집의 주민으로 보이는 4명이 사망했다. 5일 오전 3시 20분경(현지시간), 동시 양서(요세이)현에
한 주택 겸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통보를 받아 소방 구조대가 출동해, 화원의 주택으로부터 4명을 구출. 4명은 병원으로 반송되었지만, 그 후 사망이 확인되었다.
인근 주민의 이야기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3층 건물은 여성 A씨의 주택 겸 점포로, A씨 외에 A씨의 아들 부부, 손녀 2명이 함께 생활
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 인근 주민은 “A씨의 아들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었다”고 말했다. 출화시 5명은 집에 있었고 A씨는 2층, 그 외 가족은 3층에 있었다. A씨는 화재에 신경
2층 창문에서 1층으로 뛰어 내려 탈출했다. 사망한 것은 A씨의 아들 부부, 손녀 2명으로 보여지고 있다. 현재 경찰이나 소방 등이 출화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023/11/07 16: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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