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닭서시에 있는 항산구에 있는 '우천탄광'에서 운반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직원 12명이 사망,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현재 현지 정부 당국이 조사팀을 편성하고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미디어 극단 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회사는 1 개월 전
의 11월 21일에도, 안전 대책에 미비가 있다고 해서, 니시니시시 석탄 생산 안전 관리국으로부터 벌금 3만원(약 60만엔)의 지불을 건네주고 있던 것을 알고 있다.
2023/12/22 15: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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