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ッテマート ソウル駅店の売り場
북유럽의 감성을 가진 디자인 아이 옷 moimoln,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
HANSAEDREAMS의 글로벌 아기복·키즈복 브랜드 'moimoln'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 특히 일본과 중국 관광객에게 방한 시 반드시 구입
해야 하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로 한류를 좋아하며 방문하는 관광객이 K-FOOD, 그리고 K-Fashion에 이어 어린이복 분야에서도 한국 선풍이 일어나고 있다.
moimoln은 핀란드어의 "moi(안녕하세요)"와 스웨덴어의 "moln(구름)"을 합친 "안녕하세요, 구름!"이라는 의미의 북유럽 스타일의 브래지어
드. 뛰어난 디자인으로 한국과 해외 엄마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moimoln의 bloomer 장르는 독특한 색감과 스타일은 물론 아이들의 신체적 특징
을 고려하여 디자인된 아이템. bloomer 팬츠는 아기가 기저귀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불편 없이 움직일 수 있도록 둥근 볼륨감과 피트를 살린 것이 특징으로 국내
밖에서 많이 사랑받는 상품이다. 2020년 10월 본격적으로 일본에 진출한 moimoln은 2년 반 만에 쇼핑몰 '라라포토 TOKYO-BAY', '한큐 서쪽
미야 가든즈', '루쿠아 오사카' 등 주요 쇼핑몰 내 점포를 비롯한 16개의 거점 점포를 오픈했다. 작년에는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의 팝업 등 총 4곳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올해는 채널 파워가 있는 매장을 선별해 4~5곳의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moimoln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은 핵심 요인으로는 비용 성능이 뛰어난 원단과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한다.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1980~2000년대 출생)의 부모를 공략하는 다양한 SNS 활동과 어머니들이 한류에 의해 한국 상품에 익숙한 것도 성공 요인이다.
HANSAEDREAMS는 신생아부터 15세까지의 아동복 패션 전문회사로, 프렌치 스타일 현대의 아동복 CURLYSUE, 북유럽 스타일의 아동복 moimo
ln, 아메리칸 오리지널 직수입 브랜드 LEVI'S Kid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24/01/04 14: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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