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성 자양시경 경찰에 따르면 남자 A는 30일 미명, 거리에 멈춰 있던 차 등에 음란하다
내용이 쓰여진 전단지를 붙이고 있었다. 거기에 5인조의 남자들이 나타나 「돈을 내라」라고 협박. A는 수백 위안을 넘겨 그 자리에서 도망 쳤지만 남자들에게 붙잡혀 버리고 모바일 앱
사용하여 송금하도록 더욱 위협받았다. A는 결국 6000위안을 빼앗겼다. A로부터의 통보를 받고, 경찰은 조사를 개시. 이날 오전 10시경(현지시간), 나모 용의자들 5명을 검거했다
. 현재 경찰은 나모 등 5명의 신체를 구속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고한 A에 대해서도 음란물을 배포한 죄로 상응하는 행정처벌을 전했다.
2024/01/31 15:3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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