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トロークの準備をするソ・ソア(写真提供:PREDATOR)
<당구> 서서아, '라스베가스 여자 오픈' 결승 진출 놓치고 2연패가 되지 않고… 일본의 하와라도 준결승에서 패퇴
세계 랭킹 4위인 서서아(22, 전남)가 아쉽게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4 라스베가스 여자 오픈' 준결승에서 현재
여자 포켓 10볼 세계 챔피언 체스카 센테노(필리핀)를 상대로 압도하는 경기를 했지만 타이 브레이크로 불운이 겹쳐 3대 4로 패배했다. 이제 서소아의 "
라스베가스 여자 오픈 '연패에 대한 도전이 아쉽게도 베스트 4로 막을 닫았다. 준결승에서 서서아는 센테노를 경기 내용으로 완전히 압도했다. 그러나 불운이 겹쳐서 이끌고 있었다.
경기에서 동점을 허용하고 타이 브레이크에 반입되었다. 헤드 스폿에 10볼을 두고 한번씩 시도하는 타이 브레이크에서는 3번의 공격까지 모두 성공했지만, 마지막 4번째 쇼
트가 득점에 실패해 아쉽게도 패해 버렸다. 지난해 우승자인 서소아가 이번 준결승에서 대전한 센테노는 16강으로 '포켓볼 전설' 앨리슨 피셔(
영국)을 2대 0으로 꺾고, 준준결승에서는 '세계 랭킹 1위'의 조체유(대만)를 2대1로 내려 준결승으로 나섰다.
그러나 접전이 될 전망과 달리 서소아는 공격과 수비의 모든 측면에서 센테
노를 리드했지만, 마지막으로 큐미스, 스크래치 등의 불운이 겹쳐 아쉽게도 패배했다. 지난해 2월 서서아는 한국 선수로서는 역대 3명째가 되는 이 대회의 세계 포켓
볼 대회 우승으로 '월드 클래스'의 동참을 완수했다. 이번 대회는 아쉽게도 준결승으로 끝났지만,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압도하는 실력을 보여 더 성장한 모습을 확인
인정할 수 있었다. 한편, 결승에 진출한 센테노는 준결승에서 '일본의 강자' 가와라 치히로를 2대0으로 꺾고 올라온 최시민(진사명/중국)과 대결하여 우승했다.
. 서서아는 27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세계 베스트 16만 초대돼 열리는 'PBS WOMEN SHOWDOWN'에 출전해 우승을 목표로 한다.
2024/02/28 10: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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