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会ポスター(写真はKLPGA)
KLPGA 시즌 첫 메이저 대회 'CreaSF&C 챔피언십' 시작
2024 시즌 KLPGA 투어의 6대회이며, 시즌 첫 메이저 대회가 되는 「CreaSF&C 제46회 KLPGA 챔피언십」(상금 총액 13억원)
25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LAKEWOOD CC에서 시작했다.
KLPGA 제일의 전통을 자랑하는 본 대회는 1978년에 시작된 KLPGA와의 역사를 함께
와서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경험한 꿈의 무대다. 공동주최회사인 CreaSF&C는 2018년부터 함께 활동하며 장하나(32), 최혜진(25)
), 박현경(24) 등 선수들이 격렬한 승부를 펼치고 감동을 전해왔다. 작년에는 이대연(27)이 4라운드를 통해 점수를 늘리고 평생 첫
KLPGA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이대연은 “KLPGA의 탄생과 정말 많은 선배 선수가 이룬 우승의 순간이 모여 지금의
역사 있는 대회가 된 'KLPGA 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사실이 영광이며 감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적이 없지만
, 이번 대회에서 평생 첫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목표를 말했다. 지난주 우승한 최은우(29)와 이번 시즌 1승과 함께 현재 상금 랭킹 1위 팬
・유민(21)을 필두로, 김재희(23), 박지영(26), 이예원(21)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또 JLPGA에 출전해 톱 10을 두 차례 기록해 만족한다는 송가운이 한국 투어로 컴백한다.
송가운은 “일본 투어의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골프에 대한 관점이 퍼졌다”며 다음주에 개최되는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패스컵에도 참전한다고 전했다. 또한, "일본 코스 상태가 매우 좋고 녹색 상태도 매우 좋습니다.
다 퍼터가 강점 자신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서 나머지 시즌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CreaSF&C는 1998년에 창업해, 골프웨어와 아웃도어 분야의 전문회사로, 이번 대회에서는 P
ING, FANTOM, PEARLY GATES 등 다양한 브랜드의 컨셉으로 만들어진 「브랜드 홀」을 회장에서 운영해, 갤러리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겁게 한다.
2024/04/26 17:2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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