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ォトコールに参加したキム・ホンテク、ペ・サンムン、スンス・ハン、イ・テヒ、パク・サンヒョン、チャン・ユビン、チェ・ジュンヒ(写真:KOLON韓国OPEN組織委員会)
<남자 골프> 전영표가 걸린 '콜론한국 오픈' 20일 개막… 지난주 한국에서 첫 우승의 코기소에도 주목받는다
KGA(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한국 골프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콜론 제66회 한국 오픈'(상금 총액 15억원/1억7000만엔)이 20일부터 4일
그 동안 청천남도(충청남도) 정안(천안)시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해외 메이저의 「전영 오픈」예선을 겸하고 있는 올해의 대회에는, KPGA
(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나 아시아 투어의 강자, 그리고 아마추어 국가대표 등 144명이 출전해 우승을 다투는다.
우승자에게는 많은 것이 수여된다. 상금 총액의 3분의 1인 5억
은 7월에 열리는 '전영 오픈' 출전권도 주어진다. 5억원은 한국대회 우승상금으로는 최고액이 된다. 또 2위에도 「전영 오픈」의
출장권이 주어진다. 첫 라운드는 오전 출발 배상문, 권성열, 강경남이 4언더 선두 태국에서 끝났다. 작년 우승자인 선수한
는 11오버로 143위. 아시아 투어와 공동 주관하는 동대회는 아시아 강자는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들도 대거 출전해 아시아 최강을 결정한다. 신한 동해
오픈 역대 우승자 히카이치가 30위 태국, 일본 역대상 김왕의 이마헤이 수고가 16위 태국, 현재 아시아 투어 상금 랭킹 4위인 하타지 타카히로가 43위 태국, 지난 주 하나 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코기 소장도 43위 태국에서 1R을 마쳤다.


「コロン韓国オープン」1Rハイライト
「コロン韓国オープン」1Rハイライト



2024/06/21 13:31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