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을 기념해 1,062,400원(약 12만엔)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받은 지원금은 승가원이 운영하는 산하기관을 통해 한국 장애인 자립
훈련 및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데뷔 15년째를 맞이한 닉쿤은 지난달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진행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펑크라
부 'HOTTEST'는 이름처럼 뜨거운 팬 마음으로 아티스트를 위해 좋은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은 '장애인의 행복한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귀중한 기부에 참여해 주신 HOTTEST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받은 지원금은 장애인 가족을 위해 사용한다”고 전했다.
2024/06/25 15: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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