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REVIEW≫「世子が消えた」14話あらすじと撮影秘話…お寺での撮影で小道具に注目するキャストたち=撮影裏話・あらすじ
≪한국 드라마 REVIEW≫ 「세자가 사라졌다」 14화 줄거리와 촬영 비화… 절에서의 촬영으로 소품에 주목하는 캐스트들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owkorea의 페이지에는 메이킹 동영상이 있습니다. 동영상 처음부터 2:28까지.
이번에는 출연자들이 모두 절에 모여있는 장면. 감독은 우선 캡슨에게 “긴장하고 화가 난 느낌으로”라고 말해 대비, 최
산록 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연기의 지도를. 김주훈은 특이한 소품을 보고 감탄하고 있다. 그러면 Myung Se Bin이나 다른 캐스트들도 모여 견학회처럼. 각각 촬영 전
에 악기를 연습하고 놀고 있다. 다음은 이건과 캡슨의 투샷을 촬영. 감독은 "캡슨, 좀 더 동요하고 있는 연기를 크게 할 수 있을까?"라고 다시 한 번에.
다음은 명윤과 이건의 장면. 명윤이 이건에게 껴안는 장면 때문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껴안는지 상담 중. 가지고 있던 촛불을 캡슨에게 건네주면서 안아
운동을 연습하는 Hong YeJi. 그리고 촬영 시작. 실험에 실패가 이어지는 방법을 떨어뜨리는 명윤 아래로 이건이 온다. ●한국 네티즌의 반응 ●
"보면 볼수록 빠져 나간다" "러브 스토리 멋지다" "Hong YeJi 귀여운" "이공의 진지함 전해진다"
●모습● '세자가 사라졌다' 14화(시청률 3.7%)는 명윤(홍예지)이 공('EXO' SUHO)에게 비밀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곤은 해결책을 찾으려고 캡석(김설진)과 함께 내의원에 감금된 달센을 찾았지만, 도주하던 달센이 피를 토해 숨을 빼앗으면 배후가 산록이다
눈치채고 분노를 폭발시켰다. 특히 곤은 상록(김주훈)을 죽이러 가겠다며 격노하는 캡석을 향해
괜찮다”면서도 왕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방법이 없다는 것에 복잡함을 나타냈다. 그동안 토성대군(김민영)은 중전(윤세레)이 유폐되는 모습을 보고
, 이겸(차강성)과 한성판윤(송정범)이 “이렇게도 수성대군만 믿고 놓고 기다리나요?”, “중전을 구할 수 있는 길은 대군이 세자가 되는 길 그냥
라고 말하기 때문에 동요했다. 이에 대해 이겸과 한성판윤, 그리고 산록은 곤과 토성대군 사이를 찢는 계략을 반죽하고 잠시 후 토성대군에게 곤의 부하 캡석이 이겸을 습격
쏘았다고 알려 곤에 대한 토성대군의 오해를 크게 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명윤은 곤에서 산록이 왕에게 사용한 독을 조사하기 위해 산록의 약재거래장부를 찾는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산록의 방에 몰래 들어가 거래장부를 찾았다. 이어 대비민씨에게 불린 것을 이용해 궁전에 들어간 명윤은 대비민씨의 나전함에서 다른 거래
장부를 목격했다. 아버지를 이해해달라고 대비민씨에게 말해, 산록이 대비민씨에 의해 어머니까지 살해한 것을 알면, 명윤은 “나에게는 더 이상 아버지가 없다”고 말
와 함께 차갑게 등을 돌려 대비 민씨를 놀라게 했다. 이렇게 궁전에 들어간 명윤은 건을 찾아가 곤은 부탁대로 떠나지 않았던 명윤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화났다. 미
용윤은 곤에게 살해당한 어머니를 고백하고 '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끊기로 했다'며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픈 곤은 명윤을 안아주며 위로했다.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世子が消えた」メイキング



2024/08/08 16:0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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