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ジュノ、どれもステキ!
”2PM” Junho, 아무도 멋진! 2025 시즌 그리팅 「THE STRANGER」를 칠라 보여
‘2PM’ 이준호가 2025 시즌그리팅 ‘THE STRANGER’를 예고했다.
STRANG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데님 재킷을 입은 Junho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은 보는 사람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멋지다~ 아무도 멋지다!"
싶다」 「아름다운 오파, 고마워」 「우리의 오파, 사지가 긴! MD 즐거움입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빨리 보고 싶다」 「2025년도 많은 Junho와 만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호는 25일과 26일 인천의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콘서트 '2025 이준호 FAN-CON <Midnight
Sun>」을 개최한다. 그리고, 2월 8일과 9에는 도쿄 체육관 메인 아레나에서 일본 공연이 개최되어, 9일의 공연은 일본 각지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하는 것
가 결정했다. 또한 Junho는 Netflix 시리즈 'CASHERO'에서 주인공 강상은 역을 맡아 인생이 180도 바뀌는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CASHERO'는 손에 든 현금만큼 힘이 강해지는 초능력을 얻은 평범한 공무원 강상은(Junho)이 월급을 전부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를 그린 평범한 스
-퍼 히어로들의 이야기다.
2025/01/13 17: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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