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2話、ソ・ガンジュンが旧館建物の謎を探索中に危機に=視聴率6.6%、あらすじ・ネタバレ
≪한국 드라마 NOW≫ ‘언더커버 하이스쿨’ 2화, 서강준이 구관 건물의 수수께끼를 탐험하는 동안 위기에 = 시청률 6.6%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2화(시청률 5.8%)에서는 학교 구관 건물 1층을 탐험하고 있던 해소
은(Seo KangJoon)이 위기에 직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은 가지고 있던 플래시라이트를 수아(Jin Ki Joo)에 비추고 나서 도망쳐 어떻게든 상황을 면했다. 계속해서
구관 지하로 내려오는 교장인 재문(박진우)의 모습을 본 혜성은 의심스럽게 느꼈다. 또 해성은 동민(신준한)에게 학교 내 돌고 있는 괴담을 들었다. 어려움
얼마 전에 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여학생이 구관의 교실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그 이후 같은 시간이 되면 죽은 여성이 폐쇄된 연습실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동민은 괴담을 믿지 않는다
해성에게 직접 찍은 동영상을 보여 충격을 주었다. 괴담의 진실을 폭로하기 위해 구관에 갔던 해성은 거기서 우연히 동민을 만나 동행하게 됐다. 건물에 들어간 두 사람은 어디
카라카 클래식 음악이 들려 소리가 들리는 지하로 내려갔다. 거기에서는 수수께끼의 남자가 망치를 치고 있었지만, 2명이 나타나자 망치를 던져 도망쳐 갔다.
잠시 후 들어온 지하실에는 초대서 이사장(김위성)과 고종황제의 금괴에 대한
신문의 스크랩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이사장 명주(Kim ShinRock)도 금괴를 찾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2話予告]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
[2話予告]アンダーカバーハイスクール



2025/02/25 16: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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