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ジョンヨン、保護施設の飼料不足の知らせに私費で2トンを寄付
'트와이스' 정연, 보호시설 사료 부족 소식에 사비로 2톤 기부
'트와이스'의 정연이 버려진 개와 버려진 고양이를 위해 사료를 기부했다. 안성평강공주보호소는 지난 4월 7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봄꽃이 만발한 오늘, 꽃보다
아름다운 '트와이스'의 정연씨가 개와 고양이 사료를 무려 2톤이나 보내주셨습니다. 정연씨는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나 마을 부모가 없는 아이들의 마을 부모도
물론, 히라야스에 필요한 후원품을 세세하게 보내 주시고 있습니다. 개 사료가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사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라고 투고했다.
이어 “올해 히라야스에는 동물 홀더의 집에서 구조된 고양이 가족 30마리를 포함해 50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입소했습니다.
"고양이 사료도 준비해 주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연은 친언니 여배우 권서영과 함께 보호시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속적으로 선행
있습니다.
2025/04/12 07:33 KST
Copyrights(C)wowkorea.jp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