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E」、レイの出身地名古屋からファンコン「IVE SCOUT IN JAPAN」をスタート01
「IVE」, 레이의 출신지 나고야에서 팬콘 「IVE SCOUT IN JAPAN」을 스타트
걸그룹 'IVE'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한다. 「IVE」의 소속사의 STARSHIP
ENTERTAINMENT는 「『IVE』가 오늘(12일)과 13일, 나고야의 AichiSkyExpo(아이치현 국제전
시장)에서 일본 팬콘투어 ‘IVE SCOUT IN JAPAN’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IVE」는 이어 21, 22일 마린 메세 후쿠오카, 25, 26일 고베 월드기
념홀, 29, 30일 K 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총 11회 공연을 열고 9만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한다. 'IVE'는 2023년 첫 일본 팬콘서트 'The
'Prom Queens'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당시 요코하마와 고베에서 총 8회의 공연을 실시해, 약 5만 7000명의 팬을 모은 「IVE」는, 이번은 보다 많은 도시의 DIV
E(공식 팬클럽명)과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팬콘은 멤버 레이의 출신지인 나고야에서도 개최되어 더욱 중요하다.
5일과 6일 서울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처음 개최된 'IVE
SCOUT은 한층 성장한 멤버의 라이브 스킬과 신곡 무대, 유닛 무대 등을 선보였다.
‘IVE’는 2023년 10월 일본에서 데뷔해 점점 영향력을 높여왔다.
작년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4」나 일본 최대의 패션 페스티벌 「도쿄 걸즈 컬렉션」에도 출연했다.
최근에는 'DARE ME'가 20일에 시작하는 일본 TV의 일요일 드라마 '다메마네!
- 안되는 탤런트, 매니지먼트하겠습니다-"의 오프닝곡으로 정해졌다
. ‘IVE’는 12일과 13일 2일간 나고야에서 팬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 후 후쿠오카, 고베, 요코하마 등에서 총 11회 공연을 할 예정이다.
2025/04/12 13:3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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