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조선노동당 군수공업부의 부부장에 대해 “중대사고 발생에 큰 책임이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고는 진수식에 참석했던 김정은(김정은) 총서기 앞에서
일어났다. 해군력 강화를 어필하는 논란은 빗나가고, 멘츠를 무너뜨린 형태의 김씨는 격노. 다음달 열릴 예정인 조선노동당의 중요회의에서 관계자의 처우를 검토할 생각을 제시하고 있다. 구
묶인 4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사고는 북한 동부의 정진(신화)(청진) 조선소에서 일어났다. 21일, 진수식으로 피로되게 되어 있던 구축함이 이동중에 대차의 바
랜스가 무너져 선미 부분이 먼저 바다로 미끄러져 횡전했다. 이 날, 구축함의 발사에는 선체를 측면에서 바다로 미끄러지게 하는 「측면 발사」방식이 채용되었지만, 이 방식은 선수나 선미를 바다
를 향해 미끄러지는 '정면 진수'나 배를 건조하는 장소에 물을 들여다보거나 자류시키거나 해 배를 자연스럽게 띄우는 '부체 진수'에 비해 고도의 설비 등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고 원인 등에 대해서는 전문가들로 만드는 조사그룹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량의 해수가 유입된 것이 확인되었다”라고 발표. 손상의 정도는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하고 있다.
의 정도, 청진의 조선소에서 22일에 촬영된 위성 화상을 공개.
몸은 대량의 블루 시트로 덮여 있었다. 또한 미국의 싱크 탱크의 전략 국제 문제 연구소도 같은 위성 사진을 공개했다.
곳이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화물선이나 어선이라고 지적.대형함의 제조나 진수에 관한 전문 기술에는 부족했다고 추측했다.
국위를 나타내려고 했던 대형함이 수중으로 횡전하는 사고가 일어나, 멘츠를 부수는 형태의 김씨는, 「부주의와 무책임함, 비과학적인 경험주의에 의해서 일어났다. 도저히 없어서는 안 된다
, 용인도 할 수 없는 심각한 중대 사고이며, 범죄적 행위”라고 격노.
죄는 절대로 어쩔 수 없다”고 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청진조선소 강정철 주임기사, 선체건조 작업소 한경학 책임자, 김영학 행정담
당 부부장 3명이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또 이 통신은 다음 26일 사법기관이 새롭게 조선노동당 군수공업부 리현성 부부장을 구속했다고 전했다.
전해지고 있는 것은 이 4명. 북한이 실명을 들고 신품을 구속하는 것은 이례이다.
이번 최고지도자인 김씨가 '범죄적 행위'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격노하고 있기 때문에 구속자에게는 무거운 처벌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개처형될 수도 있다. 북한에서는 지난해 7월 중국과의 국경에 가까운 평안북(평안북도) 시니주(신의주) 등으로 심각한 호우에 휩쓸렸지만 김씨는 같은 달 말
에 열린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의 비상확대회의에서 “당이나 나라가 준 책임 있는 직무를 게을리한 것으로 용인할 수 없는 인명피해를 발생시킨 자에 대해서는 엄격히 처벌한다”고
그 후 9월에 한국 방송국의 TV조선이 한국 정부 당국자의 이야기로 전한 바에 따르면 피해지역 간부 20~30명이 일제히 총살됐다고 한다.
북한에서 다수의 간부가 홍수 피해 책임을 묻고 처형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에는 북한이 군사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했을 때 김씨는 국가우주개발국의
간부들을 꾸짖지만 실무책임자들은 책임을 지지 않은 것 등 숙청을 면한 경우도 있다.
2025/05/27 10: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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