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ドラマNOW≫「グッジョブ」1話、チョン・イルが20年前にいなくなった母親について捜査を始める=視聴率2.3%、あらすじ・ネタバレ(画像提供:wowkorea)
≪한국 드라마 NOW≫ ‘굿잡’ 1화, 정일우가 20년 전에 사라진 어머니에 대해 수사를 시작한다 = 시청률 2.3%
※ 개요 · 스포일러가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4일 방송된 ENA 드라마 '굿잡' 1화(시청률 2.3%)에서는 재벌탐정 선우(Jung Il Woo)가 20년
전에 없어진 어머니의 목걸이 '여왕의 눈물'을 찾아 그날의 진실을 밝히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Sonu는 가장 친한 친구의 직속 변호사로 천재 해커 Jinmo (음 ·
문석)과 함께 '여왕의 눈물'을 지금까지 누가 가지고 있었는지 수사를 시작했다. 우선 목걸이가 나온 불법 경매장에서 장부를 확보하고 유명한 도둑질 범길 (최
・기섭)이 이를 경매에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카지노에서 충길을 만나 이 목걸이를 훔친 곳이 여배우 오아라(신고은)의 집이라는
에서 파악했다. 선우는 은간그룹의 회장실과 진모의 변호사 사무소를 잇는 비밀 공간에서 할아버지와 도박꾼 등으로 변신해 재벌 같은 큰 규모로 수사를 진행했다.
선우는 수사를 하면서 세라(Yuri(SNSD))와 몇번이나 얽혔다. 처음 불법 경매장에서 장부가 들어간 USB를 들고 달리고 있던 선우가 배달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세라
스쿠터를 자신의 것이라고 착각하고 탈출. 게다가 진모의 변호사 사무소가 있는 빌딩 1층에 세라의 가장 친한 친구 나히(송상은)의 베이커리 숍이 오픈해, 소누와
세라의 인연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1話予告]グッジョブ
[1話予告]グッジョブ



2022/08/25 21:46 KST
Copyrights(C)wowkorea.j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