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오사카에서 팬미를 위해 한국과 잠시 헤어지고...”다녀오겠습니다”

배우 이조석이 한국 출국 전에 인사했다. 이준석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 셔츠에 검은 넥타이를 조인 이준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준석은 하얀 피부와 갈색 웨이브 헤어로 왕자님처럼
한 비주얼을 어필했다. 이것을 본 네티즌은 "오사카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본은 덥습니다 ~ 조심해주세요."
보였다. 한편 이준석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강서구) 판화동(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LEE JONG SUK
2023 FANMEETING TOUR [Dear. My With”] in JAPAN” 9월 18일(월·축) 오사카 페스티벌 홀에서 개최를 위해 일본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