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ィーショットをするパン・シンシル
<여자 골프> 슈퍼 루키의 판 신실, 캐디 맡은 아버지와 함께 시즌 2승 ”아버지가 맡아 주면 긴장도 풀린다”
한국프로골퍼의 판신실이 15일 철라푸크트(전라북도) 익산(익산) 시익산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투
어 「톤부 건설·한국 토지 신탁 선수권」(상금 총액 10억원/약 1억 1000만엔)으로, 최종일 7버디・1보기로 13점을 추가해, 통산 43점으로 우승 컵과 상금 1
억 8천만원(약 2000만엔)을 손에 넣었다. 한국 대회에서 유일하게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적용한 대회에서 이글은 5점, 버디 2점, 보기는 -1점, 더블보
기 이상은 -3점이 가점되어 합계의 점수를 겨룬다. 판 신실은 루키이지만 평균 비거리 부문에서 1위. 이번 대회에서 끝까지 싸운 황유민과는 신인상 싸움도 하고 있다
한다. 아버지가 캐디를 맡고 있는 판 신실은 “최종일 최종조에서 플레이했지만 우승은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플레이에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이었다.
하고 일타 일타 최선을 다했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가 왔다. 아버지가 가방을 맡아 주면 상담도 많이 할 수 있고, 긴장도 풀려 좋다고 생각한다. 나머지 대회도 아버지가 캐디
"을 해줄 예정이다"라고 우승의 소감을 말했다. 판 신실은 “3승의 기회가 찾아오면 꼭 노리고 싶다. 나머지 대회는 기복 없이 꾸준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신인상 싸움을 하고 있는 김민별과 황유민은 4위 태국을 기록. 익산이 고향인 박현경이 마지막 날 34위에서 2위까지 경이적으로 순위를 올려
팬들을 흥분시켰지만 6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3/10/16 13:4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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